학창시절 뽀대 나는 직장인을 꿈꾸었다. 그 뽀대의 본질은 ‘정장’이었다. 정장 하나에 뭐가 바뀌느냐고 묻는다면 꽤 많이 바뀐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었으면 좋겠다.

 

정장이 답인가요? 네, 정장이 답입니다.

 

 

그리고 사회로 진출, 첫 날 거울을 보고 정장을 걸치며 이것이 새로운 나라는 생각에 껌뻑 넘어갔다. 정말 내가 봐도 사람이 달라 보였다. 괜히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더라.

 

문제는 한 주 후 일어났다. 셔츠가 점점 구겨지는 것이다. 처음에는 귀찮음에 다림질을 열심히 했으나 어머니가 해 준 다림질이 보통 스킬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을 뿐이었다. 나중에는 귀찮음에 다림질 자체를 미루게 되고 정장의 뽀대는 저 멀리로, 이거 무슨 노숙자가 정장 걸친 느낌으로 변해 갔다.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많은 직장인들이 다림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멋지게 정장 좀 걸치고 가고 싶은데 군대에서처럼 각을 잡는 데 공들이면 모를까? 회사 다니는 것만 해도 스트레스인데 다림질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다니, 이는 직장인의 비극이다. 다림질을 최소화하거나 할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없을까?

 

이를 위해 탄생한 제품이 바로 뿌리는 다리미 링클제로이다.

 

 

링클제로는 이미 일본에서 뿌리는 다리미, 향균섬유탈취 다리미로 대히트를 친 제품이다. 간단히 설명해 단순히 뿌리는 것만으로 다림질의 효과를 내는 제품이다. 믿을 수 없겠으나 일본에서의 대히트로 그 효과를 인정받음은 물론 한국 섬유기술연구소로부터 섬유구김효과제거를 검증 받은 제품이다. 이제 스팀 다리미에 풀까지 뿌리며 힘들게 다림질할 필요 없이 링클제로를 뿌리는 것만으로 한 번에 다림질이 해결되는 것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형상기억합금까지는 아니지만 모든 물체는 본래의 형태가 있으며, 이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조금씩 변형된다. 다리미는 이를 물리적 힘으로 바로잡는데 반해, 뿌리는 다리미 링클제로는 형태를 바로잡는 복원제 나노실리카가 뒤틀린 섬유를 원래의 깔끔한 상태로 되돌려 고정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구김, 주름을 펴 줄뿐 아니라 탄력있는 상태로 옷의 ‘맵시’를 살려주며 ‘스타일’을 보존시키는 것이다.

 

이게 전부? 아니다. 링클제로의 효과는 이뿐만이 아니다.

1. 코팅 효과 : 고분자 실리콘이 섬유를 코팅하여 매끄럽게 해 준다.
2. 탈취 효과 : 의류에 배어 있는 냄새 제거를 해 준다. 고기냄새 제거하는 수준의 일반 페브리즈와 비할 게 아니다.
3. 향균 효과 : 옷에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넘치는데 이를 제거, 의류를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4. 방향 효과 : 좋은 향기는 기본이다. 향수는 기본적으로는 매우 좋은 향을 풍기나 이가 다른 향수와 섞이면 되려 역한 냄새를 풍기는 경우가 많으나 은은한 천연향을 내게 해 준다.

 

이런 다양한 효과에 가격마저 저렴했으니 그 꼼꼼한 일본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그리고 센스토리는 이를 일본에서 직수입해, 24시간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저가에 제공한다. 이제 귀찮은 다림질에서 벗어나 분무기 뿌리듯 몇 번 손가락에 힘만 넣자. 아마 아침은 물론 하루하루가 훨씬 상쾌하고 상큼하게 변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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